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라기 코요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마요이 달팽이]] === 5월 14일 어머니날에 코요미는 집에 있는 것이 불편해 인근 공원에서 시간을 떼우는 도중 센조가하라를 만나는데, 그녀와 잡담을 나누던 중에 [[하치쿠지 마요이]]를 목격 그리고는 그녀를 뒤에서 후린다(?!)[* 몇번이나 말 걸었는데 보기 싫다며 저리 가라지 않나, 대놓고 무시했기에 어떻게든 말을 걸어보기 위해 쓴 수단이였다.] 그 후 그녀와 어느정도 말을 튼 후[* 이 와중에 ~~고딩과 초딩의~~ 격렬한 싸움이 있긴 했지만...] 센조가하라와 함께 그녀가 찾고 있는 어머니의 집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녀의 집은 찾을 수 없었고 결국 센조가하라가 오시노 메메한테 도움을 요청하러 간다. 그리고 밝혀진 사실은... 마요이가 걸린줄 알았던 길을 잃는 괴이는 사실 코요미 자신이 걸린것이고 하치쿠지 마요이 자체가 '''마요이우시'''라는 괴이였던 것...[* 또한 센조가하라는 애초에 '''처음부터 하치쿠지가 보이지 않았다'''. 단지 괴이에서 풀린지 얼마 안되어 괴이에 관련된 건에서는 민감했었기에 자신은 보이지 않는데 코요미만 보이는 이 상황에서 오히려 자신이 이상한것 일지도 모르는 상황이 두려워 일부러 보이는 척 했던 것. 때문에 코요미에게 몇번이고 되물어서 코요미가 스스로 하치쿠지에 대해 대답하도록 유도해 코요미와의 대화를 맞춰갔기에 코요미는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즉, 오로지 코요미의 1인칭 시점인 전개와 센조가하라의 거짓말이 맞물린 [[서술 트릭]].] 그리고 이후 하치쿠지로부터 떨어지라는 센조가하라에게 어떻게든 하치쿠지를 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자 센조가하라는 오시노에게 들은 비기를 실행하기 위해 장소를 옮기기로 했고, 이 과정에서 '''I love you'''라고 고백을 받는다.[* 에피소드 초반에 센조가하라가 오모시카니로부터 무게를 돌려받은 것에 대한 사례를 하고 싶으니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더니 '''여친'''이라도 부탁해보라고 종용했는데 이게 사실 코요미 쪽에서 먼저 고백하도록 밑밥을 깐 것이었다.][* 다만 이는 센조가하라가 코요미가 자신을 구해준 이유가 '자신을 좋아해서'라고 착각해서였는데, 사실 코요미는 누구든 구하는 성격이었고, 소원으로 어머니날 여동생과 싸운 일에 대한 고민상담을 요구했다가 하치쿠지를 발견해 그대로 휘말리면서 소원은 흐지부지 되었다. 하지만 하치쿠지를 구하기 위해 분주하는 코요미의 모습에서 그의 본모습을 깨닫고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것.] 그 후 아라라기와 센조가하라는 그녀의 철거된 집을 찾아주고 마요이는 "다녀왔습니다!!"라며 사라진다. 그리고는 일이 해결된 이후, 센조가하라의 고백에 대한 대답을 재촉하자 나름 위트있는 답변으로 '''유행하면 좋겠네, 센조가하라 [[토레]].'''라고 대답하여 승낙을 한다.[* 마요이 달팽이 초반에 센조가하라는 아라라기와의 대화 중 토레는 모에의 윗단계라고 말했는데 이를 인용해서 고백을 받아들인 것이다.] 후일담에서 하치쿠지는 성불한게 아니라 부유령으로서 2계급 특진하여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음을 알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